결혼한지 한달이라고 써있는데 저런거면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는 아닐것 같고 무슨 체취때문일까 했는데 연애때 이미 여러번 했다는걸 보면 몰랐던 체취문제는 아닌듯하고 뭔가 깨는 상황이 확 있었던걸까요?
여자로 봤는데 알고보니 신체만 여자고 성격이 너무 상남자나 동료 같아서 도저히 남자랑 하는 기분이라 안하고 싶다거나 하는 뭐...
결혼한지 1년도 아니고 한달만에 그리된거면 뭔 사건이 있었을텐데 본문 작성자가 말 안한걸지도
하튼 이혼이 답임 속궁합 안맞으면 관계회복이 쉽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