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그걸 만들어봤자 그걸 실고 떨굴 비행기가 있었을까요?

만들었어도 항복할수 밖에 없죠 ㅎㅎ

할복용이 아니었을지...

가미가제라면 가능했겠지만 미 본토까지 싣고갈 항모가 없었겠군요.
당시 일본전함은 바다로 나가자 마자 침몰했었으니...

핵폭탄은 아무 비행기에 싣는게 아닙니다.
중폭격기 이상 되어야하는데... 일본에 그정도 크기 폭격기가 없던걸로 압니다.

아슬아슬하지도 않았음.

당시 고작 연구원 몇명으로 만들어 낼만한 무기는 아니라

그래봤자 총알만있는 꼴

그냥 그러하더라고 만

오라늄농축 할려면 엄청난 전력이 필요해서 있어도 추출이 불가

핵폭탄을 만들만큼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더라도,
실전용 폭탄으로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일...
평소에는 연쇄반응이 일어나지 않다가, 순간적으로 임계치를 넘게 만드는 일이 특히 힘든 일

2차대전에서 미군이 확보한 나찌-독일 핵무기 과학자들을 각자 고립시켜놓고,
핵폭탄 성공에 대한 뉴스를 나찌-독일 과학자들에게 들려주면서 반응을 살펴봤다는 일화가 유명하죠.
그 반응을 살펴본 후에, 소련이 확보한 나찌-독일 핵무기 과학자들이 있어도
단시일에 소련이 핵무기를 만들 수 없다고...미국이 확신하게 된다는...

미국이 원폭 투하후 몇년이 지나서야 겨우 소련이 핵실험 성공합니다.
이게 그당시 일본기술로 될 일이 아닙니다.
물론 연구는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