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5108046
안 위원장은 또 한국이 "김치는 한국 것이고, 곶감도 한국 것이고, 단오도 한국 것이라고 한다"며 "결국 모든 것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달 1일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한중간 김치 기원 논쟁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런 논쟁이 있었느냐'고 반문한 것을 언급하며 "외교부 대변인의 담담한 대답은 자신감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