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본 나라고, 게중 이미 살다온 나라도 있지만,
여건이 된다면 4번요. 진심 2년쯤 살아도 됨요 ㅎㅎ
싫어하는 이유야 모르겠습니까만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접해보시면, 서면으로 접하는 정보와는 또 다른 것이 느껴지기도 해요.
더 싫어질 수도 ㅋㅋㅋㅋ뭔가 국가색과 정치색에 태클이 걸릴 수도요.
무엇이 중한가? 생각해볼 계기는 되기때문에 해외생활은 한두번쯤 하는 것을 추천드림.
여행같은 것은 취급안함요 ㅎㅎ 소비만 하고, 힐링만 하는 행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