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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9 00:07
한국 인방 데뷔하는 전 브라질 롤 프로게이머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2,131  







LOL 브라질리그 팀 서포터였던 마유미 (줄리아 나카무라)
 
평소 한국 좋아했다고 함.
 

 

심지어 한국어 발음도 좋다고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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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0-06-19 00:07
   
☆로
khikhu 20-06-19 00:09
   
이름이 왜 나카무라임?
순사 느낌이 나네
     
골드에그 20-06-19 00:10
   
브라질, 일본 혼혈임..
     
승리만세 20-06-19 00:12
   
브라질에 일본인들 엄청많이 삼, 과거에 진짜 엄청많이 이민갔었어요.
근데 일본이 잘사니까 일본계브라질사람들이 일본으로 엄청오기도 했음
백수인생 20-06-19 00:11
   
흔한 면상인디...
여캠 평균이하같은데.
느그동네 20-06-19 00:11
   
튀기 인가 보네

줄리아 나카무라인거보니 아버지가 다꽝이네
블루레빗 20-06-19 00:16
   
나카무라가 진짜 있는 성이구나 ㅋㅋ
바야바라밀 20-06-19 00:17
   
한국이 여캠들  프리미어 리그네....  세계 각국에서 몰려옴..
구급센타 20-06-19 00:19
   
나까무라 야한데요
쌈바클럽 20-06-19 00:20
   
나카무라ㄷㄷ

찾아보니 중촌, 가운데마을 혹은 마을안에서...
     
다같은생수 20-06-19 01:17
   
일본어 배울때 선생께서
그러시더라고요 ㅋㅋ
바깥에서 뒹굴며 하고나서 만들어진곳이
곧 성이 된다고
그렇게 생긴 애들이 쟤들임
기간틱 20-06-19 02:24
   
햅격.
세상의선비 20-06-19 05:30
   
田中 한자로 전중이라고 쓰고 일본어로 읽으면 다나카 라고 읽는데, 이것을 해석하면 밭 가운데에서...라고
해석이 되죠. 즉, 야외 밭에서 응응응 하고 만들어진 아이의 이름을 지으면 다나카 가 되는 것입니다.
음...물론, 이것은 제가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저 역시도 일어를 배울 때 우연히 전해들은 이야기 입니다.
이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들었던 내용입니다.
sunnylee 20-06-19 06:43
   
마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