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득 차이가 10배가 넘는대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내요.
이런 호의적 정책의 이득은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이 보고
피해는 국내 저소득층이 불법체류 노동자와 경쟁 구도로 몰리는
이런 피해 예방책도 없이 정말 답답하내요 현제도 불법 체류자 들이
적지 않은듯 한대 걱정이내요.
전에 중국에서 한국비자 팔다 걸린 외교관도 있던대 어떻게 됬나요?
이번 정부 정말 크게 싫망이다..
저런 현상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 아시아권에선 동남아같은 개도국에 이정도 관대한 비자 정책에다 최저임금이고 실질 임금에서고 이미 최고 수준급으로 주는 선진국은 대한민국 밖에 없군요.
그나마 아시아 부국에 속하는 싱가폴같은 나라도 아직도 미개한 태형이 존재하고 최저임금 자체가 없다보니 외노자는 통상 받아봐야 6,70만원대에 세금 떼면 4,50만원.
옆 쨉도 이미 일반 최저임금도 울나라가 주휴수당포함시키면 넘어선 상황에 이 쨉은 동남아 얘들 거의 사람 취급하지 않고 수습 어쩌고로 외노자 징용급 마냥 쥐꼬리에 갉아 굴리는게 다반사군요. 홍콩도 외노자 처우나 임금도 다르지 않고.
그에 비해 울나라는 인권위등이 있다보니 이런 외노자 처우나 인권 의료혜택도 거의 한국인과 다르지 않게 보장해주니 국내에 몇년 고생해서 바짝 벌어 자국에 가면 십수년 이상 번 소득액으로 바로 중상층 대열에 들어서니 저리 혹할수 밖에요. (그기다 울나라는 저소득층 세금 감면도 높아서 실질 임금이 다른 선진국보다 높은 형태이고)
사람을 마냥 불신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사람의 속성이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누고 싶기에 저걸 악용 혹은 분명 불체자 급증등 부작용도 나올수밖에 없기에 한베간 우호협력증진은 증진이고 울 정부의 정밀 모니터링과 일정한 필터링장치도 반드시 필요해 보이군요.
다함께 잘 살자는 좋지만 자국민이 먼저 살아야함
다문화 어쩌고 하는 욕나오는 짓거리 포장해서 지역 개판으로 만드는 것보다 적정선 지키며 불체자 관리부터 하는게 우선임
5일장에가도 과장좀 보태면 절반이 외국인인데 이게 6년전? 부터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입에 ㅅㅂ 소리 달정도로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