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3222044293
보통 한주중 가장 정점 찍는 시점인 수요일, 목요일 시점에
이정도면 정말 지난 연말 위기에 비해서 안정세를 빠르게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아직 500명 내외면 안심할 단계는 절대 아니지만
일단 한숨 돌리면서
이제 궁극적으로 100명 미만으로 내릴 조치들을 고려해보면서
2월 백신접종까지 쭉 달려나가면 되겠습니다.
이웃의 모 방역후진국 놈들이 또 열폭하면서
숫자 조작에 들어갈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저 나라는 항상 대한민국이 감소추세로 강력한 방역으로 돌려놓으면
지들도 마치 강력한 방역성공한것처럼 슬쩍 감소추세로 변경시키더군요
하지만 이제는 1년 되면서 모두 알다시피
희대의 검사수 조작질로 변경시키는것이니 누구나 눈속임이라는건 이제 아실겁니다.
오늘보니 코로나 확진 양성률이 50%를 넘는
미친수치를 보이는 국가던데
전 사실 미국, 유럽보다 저 일본이란 나라가
훨씬 코로나로 망가져있을거란데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난 연말 임시 선별검사소라는 정말 굿 정책으로
무려 2천명이상의 증상없는 확진자를 찾아낼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증상없는 사람까지도 검사해서
또 그렇게 확진자가 많이 없던속에서도 무려 2천명 이상이 저걸로 걸러졌던걸 감안하면
현재 양성률이 50%가 넘는 일본 수준이면
아마 무증상감염까지 대한민국처럼 임시 선별검사소 설치해서 돌리면
수십만명 하루에 확진자 쏟아져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작성일 : 21-01-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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