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대강도 사대강이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낭비되고 비리가 의심되는 정책은 내가 알죠
출산정책과 예산들 어디에 사용되고 있고
여성가족부의 예산집행이 어떤씩으로 이루어지면 이지경인지
조사좀 했음합니다... 2006~2018년까지 "152조8000억원"
사용했습니다.. 근데 출산율이  0.98입니다...  이게 말이된다고 보시나요?

난 이문제가 사대강보다 더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대강에 몇배입니까!!!\

골까는건 이걸 조사할 의지도 없다는 사실... 참... 사대강 욕할문제 아닙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냥 방조하고 있지않습니까..

멀티관에서 개봉하는 거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죠.
예전이면 개봉도 못하고 독립관이나 인디관에서 볼 수있었을텐데요.

곧 개봉하는 '블랙머니' 도 볼만합니다.

 천문학적 국세를 해처먹은 구역질나는 토왜, 정치검사 얘기-  사회고발성 영화를 만든 정지영 감독이 나름 잼나게 잘 그렸습니다.

맹바기 새끼랑 닥대가리년은 나라와 국민보단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뻘짓만 하다 깜방간 개쓰레기 년놈들이죠.

기생충은 상업영화고..
삽질은 독립영화..

서로 규모가 다르고.. 투자에 따른 손익분기점도 다르기 때문에..성공 기준도 다릅니다.

독립영화는 10만이 넘으면 대박났다고 함.
상업영화는 10만으로 어림도 없죠ㅡ 그 감독은 다신 상업계 발도 못 붙임.

4대강 사업이 나쁜 점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면도 많은 것 같습니다.
낙동강 주변에 정비를 잘 해 놓아서 경치도 좋고, 주말에 캠핑하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