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은 무슨...
그래 봤자.. 타고투저는 계속되고...
억울하면... 훈련을 열심히 하던지...
요즘 투수들 보면.. 진짜 한심함...
볼탓하지 말길...
쳐맞을거 무서워서 꽁지빼는 놈들 수두룩함...
쳐맞아도 남자답게 던져야 하는데...
그런 친구들 몇명 안보임...
솔직히.. 타자들이 힘이나 타격기술이 올라오는 동안...
투수들의 전력은 오히려 퇴보한 느낌임...
더 이상.. 정민태, 이대진, 구대성, 송진우 같은
다이아몬드를 지배하는 투수들은 볼 수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