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찍어내서 올림픽 등 국가적 사업 목적으로 정부투자 토목공사를 대거 벌려놓고 성장했다고ㅋㅋ 전형적인 개도국 중진국식 성장법ㅋㅋ 국민들은 내려앉았는데 정부는 성장했다는꼴 참ㅋㅋ 내수 살려보겠다고 양적완화 시행해놓고 소비진작은 없고 매년 쌓이는 부채와 이자는 감당이 안되서 소비세 올리려는데 소비세를 올리면 내수는 더 가라앉을거고.. 내수 부양을 위해 꺼낸 카드가 결국은 내수를 더 악화시킨 꼴이 됨 이것도 모르고 진짜 성장한지 아는 우매한 일본 대다수의 국민들과 친일파 할배들은 참.. 한심하기 짝이없음
문제는 한국을 포함 신흥국들 파이를 가져가서라도 자기들 성장하겠다는 마인드임. 실제로 환율개입으로 관광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죠. 한국인 관광객이 수십배 폭증한 것도 한국인 욕해서는 안 된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수출측면에서도 예를들어 아사히 맥주 등이 늘어난 것도 맛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만큼 저렴해졌기 때문.. 한국이 저성장, 경기침체 국면에 들어가니 환율이 오르는 중인데 일본은 또 돈풀려고 준비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