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더럽게 없는 거죠 진정한 여가부라면
여성도 국민이다 동등한 국민권을 주장하기 위해 여성의 의무병역권을 추진하자는 거라면 일한다 할 수 있겠죠
할일이 너무나 없는 부서다 보니 별의별 망상질을 다 지어내어 지들의 존재를 알리지만
그럴 수록 짜증유발만 증폭 시키고 있을 뿐이죠 뱉는말 하나 하나가 저 구쏘련의 스탈린이나 할 수 있을 말들
WHO등과의 협의를 담당하는 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실의 관계자는 “(게임 중독세를) 논의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또 다른 실무 부서 관계자는 “해당 담당자가 잘 모르고 답한 것”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문체부ㆍ업계와 함께 협의체를 만들어 게임 질병코드 등록 이후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관련한 준비는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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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실의 관계자는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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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실무 부서 관계자는 “해당 담당자가 잘 모르고 답한 것”이라고 부인
-> 트정집단의 여론 몰이 : 정부 ‘게임중독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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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임중독세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실무 부서 관계자의 말은 무시하는 것인지 ???
그리고, 문정부는 국민대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은 추진하지 않거나, 국민들과 합의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모르나요???
이건 모호하네...게임 회사에 매출 1%라...
그럼 담배, 주류에 1%정도 중독세를 받는지... 음.....여가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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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주류에 국민 건강 증진부담금을 받고 있군요..
기사를 잘 읽어보면 게임세는 게임을 하는 유저들하곤 전혀 관계가 없는 사항이죠. 그냥 게임사에게 세금을 더 걷는 다는 말인데 마치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불이익이 가는 것 처럼 제목을 달아 놓고 거기에 제목만 읽고 우르르 몰려와서 멍청한 댓글들 달고 지들끼리 환상의 나래를 펼치고 소설 쓰고 거짓 뉴스 만들어서 퍼뜨리고 가관이죠 아주 ㅎㅎㅎㅎㅎ. 아직도 저런 기사에 현혹돼서 놀아나는 사람들이 있는거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