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저리해도 관광가는 사람들이 있죠.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고 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저런곳에 돈써가며 방사능 쳐묵쳐묵 하는 놈들이 아직 많은데...

우익집회가 더 과격화되고 일본정부가 그를 방관하고 용인한다면. 우리 국민을 지키기위해서 군대를 파견해야합니다.

국민들 철수시켜야지 뭔 군대를 보내요...

철수못한 국민들은요.  관동대지진때처럼 갑작스런 한국인들을향한 폭력사태가 일어난다면요?? 안그럴거란 보장이 있나요?  미국 투자자인 짐로저스도 수십년안에 일본이 무법천지가 된다고 예견하고 있던데말이죠.  그 과정에서 가장 피해를 볼게 일본거주 한국인 일거라는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죠

동감함,
이미 관동 대학살을 저지른 전례가 있는데, 군대를 보내서라도 국민들을 보호해야죠.

그죠.  제가 절대 비약하거나 오바하는게 아님. 일본인은 그럴수 있음. 우리상식선에서 일본인들을 판단하면 안되요.  종족이 다름

돈은 우리가 주는데? 너네가 연간 약 30조 가져가는거 알고 말하는거야?

돈을 끊어봐야
개돼지들이 그제서야 깨닫겠죠.

감정보다 냉정필요

감정적 선동 민족

쨉.

일본은 너무 감정적이야. 미개해.

개와 쪽바리는 출입금지

역시 민주주의 코스프레
개노답 미개 방사능 원숭이 새끼들

산림자원 캐간 110조원어치나  갚아  거지 생키들아~

[특집] 독일 젊은이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주전'을 어떻게 보았는가?
https://this.kiji.is/531391888323708001


일본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평가가 "주 전장" 영화가 상영 된 독일 뒤스부르크 대학과 뒤셀도르프 대학을 방문, 이야기를들을 수있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의 현상에 놀라움의 목소리를 높였다.

"내가 본 적도 없었다"무서운 "일본인의 행동에 혼란스러워합니다"

일독 하프 비비안 씨는 당장 울기 뻔하면서도 이렇게 짜낸. 영화에서는 한국인 등 증오와 차별이 넘치는 증오 연설을하는 사람들과 미소를 띄우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화해 할 수없는 사람들에게 협박 편견에 찬 발언을 반복 정치인이나 학자, 언론인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녀가 알고있는 '타인을 배려하는 친절한'일본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