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님이랑 나랑 둘다 틀리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코로나검사를 운 좋게 제때 받았다고 해도
콧구멍에서 채취한 검사샘플을 과연 신속하게 양,음성 판정을 내렸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그래프를 보아도(12월말부터 그래프패턴이 무너졌지만) 너무 인위적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쌓여만 가는 검사샘플과 검사인원, 검사시스템의 누적스트레스를 생각해봐도 그렇고
일본기사들도 의료붕괴 목전이라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만 보아도
지금 일본 코로나 검사 최전선은 아비규환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발표되는 일본의 데이터는 점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