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당연한 웃프지 않네요

서울에 거주하는분들중 집 가격이 주변보다 낮거나 하는분들은 할 수 없이 마주칠텐데
그분들이 받는 스트레스 상상도 못할거 같네요.

조선족보다는
듕국인이라고 부르는것이 맞을듯.

부동산 거품 제거하는게 묘수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조선족도 한국에서 집 사는데
외국인노동자보다 못한 처지의 한국 저소득층이 많습니다.

한국이 제조업, 수출, 기업 실적에 비해 GDP가 적고,
한국 신생아 수가 세계서 가장 빨리 줄고 있는 이유는
5천만 인구 중에서 3천만 정도만 서유럽, 북미 수준으로 잘 살고
나머지 2천만은 내팽개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한국 인구가 3천만이고, GDP가 지금처럼 1.6조 달러 정도면
"한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가 어딨냐? 한국 살기 힘들다는 사람은 화교 조선족 일본인 일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현실인식이 맞았을 겁니다.

수천이면 아직 피부로 직접 느끼진 못했나보네요 ㅎ

예전부터 그리했고. 앞으로도 그리할겁니다
중국,조선족이 많은곳은 동네상권부터가.. 질떨어지는 느낌이죠.
빨간글씨에 빨간간판에 양꼬치집,신용불량자 휴대폰개설 전단지,각종직업소개소 
아..말하고보니.. 딱.구로,가리봉,대림동이네;; 죄송요 ㅋㅋㅋㅋㅋ

사회적으론, 다는 아니지만, 일부 일리가 있는 말이긴한데,,, 인간적으론, 참 슬픈 말이네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뒤에 조품아는 당연히 알아듣겠는데...
초등학교를 품으면 왜 가격이 올라가는건가요...???

ㅋ 어린 자녀들 있는 가정이면
초등학교 근거리쪽이 안전이나 등하교도 좋으니 부모들의 선호도가 올라가서 그런듯.

단지에 초등학교가 잇다 생각해보세요
등하교시 걱정만 안해도 부모들이 같은 아파트라면 어딜 선호할지...

자녀가생기면 = 아파트 라는인식이 강하고 
초등학생은  집과 가까울수록 좋다는 인식또한 강하죠

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또는 단지와 바로 이웃해 있다면....
유아~초등자녀들이 있는 가족 입장에서는 최적의 입지조건이지요....!!!

더구나 교통사고, 폭행, 납치 등 등하교길 와중에 일어나는 사건사고와
등하교길 와중의 탈선행위 또한 심심찮게 일어나는 현실에서....

단지안에 또는 단지 바로 옆에 학교가 있으면 그만큼 학생들 안전도 보장되고
탈선행위 또한 일어날 확률 또한 극도로 줄어듭니다.

특히 저학년들의 경우 학부모가 매일같이 자녀들을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모셔와야 하는
부담감에서도 해방됨은 물론이구요~~

또한 지금까지의 역대 통계로 봐서 집-학교-학원의 이동거리가 짧고 이동동선이 단순한
입지조건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학업성적과 본인이 원하는 상급학교 진학률 또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동네가 역시 울 나라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입니다.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대치동 내의 입지조건을 보면 아파트단지와 학교 학원이
서로서로 비교적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이 멀리 위치할수록 오가는 도중의 유혹거리 또한 비례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단순히 초동학교가 있어서 그런건 아님.

명문 초등학교가 있어야 하죠.
하지만 보통 고가 아파트 주변엔 고급 초등학교들이 있죠
뭐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