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51028

이건 국제적으로도 우리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외국에서 감염되서

울나라 들어온 후 확인된게 한둘이 아닌데

우리가 왜 책임까지

그렇게 따지면 외국에서 감염된 후 

입국한 확진자들 다 그나라서 책임지라고 해야

대구시는 일을 안함?

대구... 아니 확진 됐으면 격리 시키고 잘 하는지 확인해야지.. 그걸 누락시키고 이제야 알았다고?

스리랑카 미안~

대구라자나  니들이 이해해~

절레절레

2월24일이라면 거의 2달전인데 이제서야 파악했다니 핑구시답네요.

또 대구?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같이 비행기 탔던 사람들은  어쩔?

대구가 일 안하는 건 이제 만천하가 다 아니 그건 둘째치고 대구에 국제공항이 있었음?
아니면 다른 지역 가서 탔다는 건데 그 행적에서 다른 사람한테 감염 안 시켰을려나?

병원에서 문자를 보냈는데 못 받았다?  - 말이 안되네
병원에서 해당 보건소로 연락을 안했다

어느 병원인지 모르지만  병원의 잘못이 대부분이네
진상조사 해야 할듯

대구시가 또 "대구'한 것.

대체 대구 이 놈의 도시는 뭐하자는 게지?
내가 대구에 산다만... 참... 기가 막힙니다.

일처리를 어찌 하기에 참...  문제가 너무 많은대  이번에 감사원이던  해서 한번  감사들어  가야할듯

이건 스리랑카한테 못할질 한거네
저나라는 보건 의료쪽이  후진국일텐데
대구꼴 나면
그것도 한참 피크일때 돌아간거니

진짜 대구는 어떻게 된건지....

1차적으로는 기관의 실수가 맞고 그에 대한 책임과 후속처리가 이뤄져야겠지요.

근데 양성이든 음성이든 병원측에서는 결과를 통보해주고,
또 피검사자는 결과를 궁금해하며(불안해하며) 통보를 기다리게 되잖아요.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저 학생은 아예 어떠한 결과도 듣지 못했다는것이고,
그럼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도 확인하지 못했다는건데 뭘 믿고 음성을 확인한것마냥 지내온걸까요?
궁금하거나 불안해서라도 직접 결과를 문의라도 해봤어야 하는게 아닐런지요.
학생의 행동도 이해가 안되네요.

대구 일부러 저러는거 아님?

제대로하는게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