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이휘재 아님? 집에서 운동화신고 놀던데
아 이휘재는 2층인데 딴 사람인가 보다..

ㅇㅎㅈ

ㅇㅎㅈ는 둘다 아들 아님? 사진에는 딸 같은데..

초반에 이휘재라고 잘못 오인되서 이휘재가 욕 많이 먹었는데 본문에 보면 상태가 안좋다 라는게 힌트입니다.
 개콘에서 안어벙으로 떳던 개그맨 안상태씨고 사과하고 이사하겠다고 기사난게 있어요.

이휘재는 더 심해요~ 집안에서 야구를 신발신고 하던데요~ 빌라 사서 이사했는데 재개발 재건축때문에 이사한듯하고.. 그 빌라에 사는 모든 사람이 욕하던데..

이휘재도 층간소음으로 사과한것이 있지만 지금 본문관련한 글 주인공이 안상태씨라서 말씀드렸네요.

안상태 그렇게 안봤는데 나쁜시키였네요..
진짜 사진 없었으면 임산부가 큰벼슬이라 또 예민하게 구네 생각했을 듯
애새끼 저렇게 키우면 황하나 같은 애 되는거 아님?

가정교육이 필요한 시기.

우리 윗집은 애랑 엄마가 줄넘기 함 ㅋ
2단뛰기 하는지 가끔 쿵~~~~~~~~~ 쿵~~~~~~~~~ 쿵~~~~~~~~~~ 건물 전체가 울림 ㅋ
하도 짜증나서 경찰 불렀더니 그날 새벽 일부러 바닥에다가 절구찍듯이 쿵 쿵 쿵
그담부터는 그집 인간들 사람취급 안함

저희집도 새벽마다 여럿 몰려와서 모여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던지고 노는 새퀴들때문에 환장해요. 애기들도 아니고 다큰 20대 초반 젊은 새퀴들인데 경비아저씨 통해서 좀 조용히해달라했더니 더 난리쳐요. 정말 당해본사람은 죽이고 싶은 심정 백번 이해하게 되죠.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바껴야되요. 성인이 되어서도 저렇게 공중 도덕도 없고 중국인같은 수준인 바퀴벌레들 다 박멸하고 싶네요 ㅡ,.ㅡ

저희빌라 2층에 그런넘들 있어요 ㅡ,.ㅡ
이연넘들이 맨날 모여서 어찌나 난리인지 그 바로 위층 신생아 있던집이 몇날 며칠을 조용히 해 달라고 요청 했는데 변화가 없으니까 결국 그집 이사갔음.....
좋은분들이었는데 망할것들 때문에 이사가고 쓰레기들만 남고 있음...

아무리 층간소음이라지만
상대가 공인이라고 까발려서 망신주나 생각으로 봤는데

사진보고 열불이 터져나오네
에어짐? 트램플린?을 아파트에? ㅋㅋㅋ ㅁㅊㅅㄲ네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

아 안상태구나..음...그렇군

쓰레기구만.

일단 안상태의 잘못으로 보이긴한데....너무 몰아세울정도는 아닌듯...좀전에 안상태 인터뷰 나왔던데 조금 대처가 안이했던듯하네용.....애기가 없을때도 , 옆집에서 인테리어를 할때도  민원이 들어왔었다고 하니 조금 억울한것도 있었을테고 이런 선례를 보면 전부 안상태집에서만 층간소음을 유발한거라고만 단정할수는 없을테고(윗집 옆집일수도) 롤러블레이드는 한번도 신지않은 장식용이었고 트램블린은 쿵쿵거리는걸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들여놓은거라고 하고...아무튼 대처를 조금 안이하게 한것은 맞는데 댓글의 내용들처럼 쓰레기처럼 몰아가는것은 자제해야될듯....이사가기로 했으니(아이를 위해서도...정말 애기들을 묵어놓을순 없잖아요).... 그럼 해결 될테니 그냥 지켜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