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정부에서
사펑 패치 제대로 안내놓으면 벌금 물리겠다고 한답니다.
ㅋㅋ
제가 안해본 게임이지만, 이슈몰이는 제대로 하고 있네요.
회사 내부 문제부터 투자자 문제까지 별별 이야기가 떠돌고 있는데
가만 듣고 있으면 그냥 흔한 우리나라 퍼블리싱 회사 이야기 같아서 씁쓸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게임 회사는 돈도 제대로 벌었는데, 그 돈이 독이 되서
제자리 걸음만 하다 이젠 10년은 뒤쳐진것 같습니다. 일본꼴 난거죠.
대오각성 같은건 글러먹은거 같고,
새로운 게임사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