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딱히 스페인 이라서가 아니라..
갸들은 그냥 뭔가 맘에 안든다 그럼 다 그런식 으로 얘기함.
다만 외국인 한테는 더 타이트하게 따지는 정도?
그나마 그런식으로 앞에서 까고 책임묻지 않으면 뒤끝은 없는데.
앞에서 괜찮다고 얘기하면 담날 보면 급여 삭감되 있고 이런식임..
일본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최우선적으로 잘못이 있으니 누구를 탓을 할까?
좋아서 일본에 갔을테고 좋아서 취직을 했을테고 모두 누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선택을 한 것일텐데
원망을 누구에게 할까?
일본 원숭이들과 그렇게 뭉쳐서 살다보면 스스로 얼마나 비참해질 수 밖에 없는지 느낄 수 밖에 없겠지.
대지진이 나고 화산이 터지고 쓰나미가 몰려오고 그렇게 일본이 바다속으로 침몰을 하는 그 날까지 후회만
하면서 살다가 죽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