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극일론은 시대적으로 허상의 불과하다 글을 썼다가 이곳에서 비난만 받았다
극일론은 대개 자칭 지식인이나 언론인,사회지도층 들이 반일현상이 나타낼때
쓰는 논조다.
극일론이라는 논조는 대개 이성을 차리자,일본을 배우자 일본을 이기자..감정을 억제하자
더러워도 참자!
라는 이야기인데 이게? 나쁜게 뭐냐면 참으면 참을수록 속병이 든다는 것과,참으면 참을수록
안내심이 바닥이 나는게 아니라 인내심이 땅을 뚫고'지옥'까지 간다는 것이다
이후, 사람이 중심이 없어지고 줒대가 없어지며 자존감이 없어진다..
'분노는 자존감의 한 축이다'라는 말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부지기수다
물론 글로먹고 사는 기자나 정치인 말이다...
그리고 극일론도 이제 약발이 다했다 일본의 질서나 깨끗한 거리같은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해봤자?인터넷 발달로 길에 뿌려진 성접대 팜플렛과 토사물로
가득채운 신주쿠 거리등...반대로 더러운 일본 골목을 찾을수있다
또한 소니, 파나소니 아이와,코끼리 밥통의 열광했던 기성세들은 아직도
워크멘 로망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소환하는 구시대 기성세대가 많다
우리가 일본에서 배울것은 없다,다만.... 반면교사를 삼을것은 일본에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