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중국인이 있었죠. 천안문에서 다 사라졌을뿐.

나침반은 신라꺼

신라침반

이런걸 '합리적 의심' 이라고 하지...굿잡~!

종이는 이집트가 훨씬 먼저인데..

파피루스?

짱깨 기록은 믿을게 하나도 없고
전부 하나하나 새로 검증해야함

현재 하는 짓거리를 보면 당연히 훔친 걸로 유추~
십수억 인구가 있어도 스스로 만들 능력이 없다보니 죄다 훔쳐오는게 일상~

중국산 싫어요~

저짝나라 종특이라 그럴지도 ㄷㄷ

저게 중국에서 발명했다는 근거가 있나요?

콩을 심으면 10,000년을 이어 심어도 똑같은 콩이 나오거든....

그렇다면 지금 현재의 짱깨들 모습으로 10,000년 전의 짱깨들 모습을 그려보면 10,000년 전에도 지금과 똑같은 수준인거지...

그런 짱깨가 뭘 발명했다는 소리는 다 개소리일 가능성이 큼...지금도 그러하듯 과거에도 다 훔쳤겠지..이민족의 발명품을

하긴.... 핏줄은 어디 안 가는거 같긴한데... 진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훔친거에 500원 겁니다
지금 훔치고 있는거 보면 뻔하죠

지남철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납득....이 가네가

원조였던 국가들은 별로 신경 안쓰고 있다가 중국이 수작 질해서 뺏겼을 수도 있음

합리적 의심

종이는 이집트 파피루스가 더 일찍 사용 되었으니 제외..
인쇄술도 실제 중국에서 발견된 자료보다 우리가 더 앞선다는..
지남철과 화약은 잘 모르지만 포나 항해술은 유럽에서 꽃을 피웠죠.  4대 발명?  다 개소리

분서갱유로 다 지워버린 이유가 있겠죠.
그후로 그네들 전통.

화약 은 지금의 중동지역 에서 만들어 진거 아님???

그래서 쪽본이 더웃김 ㅋㅋㅋ
쭝 = 한국건 내껀데?
쪽 = 한국건 내껀데?

전세계 : ㅉㅉ

훔친거에 저도 500원 겁니다.

백여년전까지만 해도 몇천년동안 한자를 한나라에서 개발한 한의 글자라서 한자라고 하는줄 알고 살다 죽었음.
근데 1899년에 갑골문이 발견됨 ㅋㅋㅋㅋㅋ
갑골문이 발견됐는데도 한자라고 불러줄 이유가 없음.
대대로 역사 도둑놈들 하는 짓이 다 이런 식이라고 봄.

나침판을 전 사막에서 아라비아인이 발명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중국 발명품이었나요?
사방에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 발명해야할 이유가 크지 않나요.

채륜이 발명한것이 아니고 본래 있던 기술을
재료들을 구하기 쉬운것으로 변형했다고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종이를 먼저 만든것은 아닐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중국인이 쓴 글이었습니다.

인쇄술을 중국인 발명했을까요? 의심스럽네요.
세종대왕님이 고려시대 금속활자를 더 개발해서
빠르게 찍어낼수있는 방법을 만들고는 중국 명나라 황제에게 글을 보냅니다.
우리 금속활자 발명했는데 가르쳐줄까의 의미
그런데 자존심 상해 할까봐 직접적으로 말못하고 돌려서 말합니다.
(실록 검색하기 싫어서 자세한 내용 패스, 검색하면 나옴)

그런데 명나라 황제와 신하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지금 명나라의 인쇄본이 불타서 줄수없으니 다음에 주겠다...
이런식으로 답장을 보냅니다. 달라는 것이 아니고 가르쳐줄께 였는데....

여하튼 중국은 명나라때까지 목활자였고 금속활자를 사용한것은 청나라때 부터입니다.
최초로 발명했다는 나라가 좀 의심스런 행보죠.......
그오랜세월 목활자만 사용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