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나는 채취라든지 생활 습관이라든지 아무래도 남자가 더 심한건 사실이죠
몸에서 나는 채취인 경우 호르몬의 차이 때문입니다
인간의 경우 수많은 진화를 통해 상당히 많이 퇴화하기는 했으나
아직도 여전히 일부 동물의 수컷에게는 "취선"이라는 냄새분비선이 있습니다
그것의 존재 이유는 번식경쟁이라든지 영역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 크고요...
생활 습관 같은 경우는 여성은 아무래도 몸가짐이 조신해야 한다는 문화가 만들어낸 영향이 상당히 크고요...
남성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로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문화가 만들어낸 영향이 크겟죠
우리가게 화장실을 보더라도 남자화장실은 휴지와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지고 바닥에 침이라든지.. 똥싸고 물안내림 등등 어딜가나 더러움으로 화려하지만 여자 화장실은 거의 대부분의 날들이 깨끗하걸랑요
위엔 건물주로서 세입자는 남여구분없이 케바케라 적었으나,
여긴 오너로서 화장실 비교하면 분명 남자장실이 더 더럽 인정요 ㅎㅎ
바닥에 질질 뭘 흘리는 남성분들 있으심. 휴지통 안보임? 이런 느낌요.
반대로 뭘 챙겨가는 분들은 태반이 여성. 서비스차원 비치해 둔 것이라든가?
Cctv돌려보면 참...이걸로 뭐라 하기도 글코..ㅎ
근데, 솔직히 일부의 이런 분들때문에 일반화할 생각은 없고요.
그런 경향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