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하지아늠???
아직 공사를 안들어가서 그렇지

이착륙은 되죠. 지원시설이 들어가기 어려운게 문제죠.

않됨

활주로가 짧은데다가 바다 한가운데에 노출되어 있어서 활주로 공격에 취약합니다.
민항 항공기용이라고 봐야

가능은 한가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F-15 같은건 무리일겁니다. (연료 무장 탑재량을 줄여도 이륙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FA50 같은 기종은 뜨고 내리는 건 가능할 겁니다.
뜨고 내리는게 가능해도 활주로가 노출되어 있어서 공격받으면 복구할 때까지 못쓴다고 보셔야..

전투기도 이착륙 안 되는 활주로면 민항기도 초 소형만 가능하겠네요.

그럼 왜 짓는거지?

단순하게 울릉도가 섬이라서 짓는거죠.. 육지 이동 편하게요.. 사람 물자 이동이 쉽게요.. 애초에 군사목적으로 만드는 공항도 아닙니다. 대신 독도옆에 있고 작은 군용기라면 이착륙(이건 앞으로 공항에 적합한 군용기를 찾거나 하겠죠)도 가능하기 때문에 군사적 목적으로도 고려가 되는것 뿐이죠.

울릉도 공항이 신설되고 만들어 진다면  여객기가 뜨고 내린다고 할수 있겠죠

여객기의 동체도 길거니와  이륙 활주로보다는  착륙 활주로의 길이가 몇 배더 길걸로 보입니다

보통 여객기와 전투기같은 군사용 목적의 비행기들의 순간 가속이 차이가 있다면  전투기 같은 군사용 비행기들의  뜨고 내리는 활주로의 필요 길이는  여객기가 요구하는  활주로의 길이보다는 짧을걸로 보이네

그러니  울릉도 공항에 여객기가 뜨고 내릴정도의 활주로라면  f15나  f16의 군사용 전투기들이 충분히  이착률을 할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공격/무장형 헬기, f-35b와 수직이착륙기 충분히 가능할듯... 우리나라 무인형 수직이착륙기 기술 전세계 탑안에 듬

전투기 이착륙위해선... 적어도 2개의 주 활주로/비상활주로/ 격낙고 비상시설및..
활주로에 지하 시설 .. 전체 길이에선  약간 모자르다고 들은듯..
어차피 노출 활주로는 적의 공습에 취약하지만..
관재용 조기방공  레이다 설치로  기존보다 강한 방공시설을 갖추기에는 용이..
이러한 군시설에는  방어를 위해서..단순 기지 방어가 아니라. 섬이라
섬전체 방어를 위한 상당한 규모 군부대를 배치해야 하는데..
적해군의 봉쇄를 할경우..상당기간 버텨야 하므로..
섬 군사시설의 경우 민간민+ 군부대 운용 상당한. 식량, 유류를 상시 비상용으로 축척해놔야..
경제적측면에서 ...  상당한 지출 문제가  있음....

현재 계획으로는 활주로가 짧아서 전투기 이착륙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군사용으로 쓰려면 비행기 격납고, 연료와 무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데 바다에 부유식으로 만들 예정이라 공간도 부족하고...

하지만 앞으로 F-35B 도입하면 이착륙 문제는 해결될테니 어떻게든 활용할
방법이 생길지도 모르죠.

가능합니다.
긴급상황시 F-15,F-16의 이륙거리는 상당히 짧아요.
다만, 무장장착에 제한이 있겠죠.
그리고 독도인근 상공은 평시상황에는 일본 자위대 항공기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카디즈 영역이기 때문에 일본이 아예 접근을 하지 않아요.

F-15 , F-16은 안된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기껏해야 F/A-18E/F, 그리펜정도???
만약 공항 건설이 된다면 F-35B , 링스및 대잠헬기,
치누크, 아파치, 바이퍼등 전략적으로 운영은 가능합니다

예전에 밀게에 울릉공항 관련해서 쓴건데 관심있으면 보세요. (별 자료는 없지만;)
현재 계획으로 길이 1200m라는데 옛날 자료라서 그런지 1100미터라고 되어있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8297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83189

항속거리가 긴 F-15는 울릉도에 배치하지 않아도 되지만
F-16이나 FA50 같은 경우엔 울릉도에 배치하면 엄청난 이익이 따르는데 최소 FA50이라도 배치되길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