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입국거부되는 태국인만 2만명 이상이고
태국인 불법체류자 10만명이상으로 입국자 67%이상이 불법쳬류...
이 정도면 무사증 폐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외교부 왈,
태국은 문재인 정부 신남방 정책의 주요 협력국이자 탈북자들의 주요 탈북 루트로, 비자 면제는 상호주의에 따라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면서 반대해 무사증 검토 중단...
우리 정부가 비자 면제 제도를 일방적으로 중단시킬 경우 태국과 외교문제 생긴다는데... 어이 없네.
범죄 저지른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못 본체 하자는 것 아닌가?
여하튼 외교부 놈들은 나라에 도움이 안되는구만.
강경화 하나 바뀐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란 것.
아예 외교부 없애고 국무부로 개편해서 조직 자체를 개혁하든지
해야지...
이 번 왜구경제침략 때도 외교부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실수만 저지르고 김현종정책안보실 2차장만 죽어라 고생...
외교부놈들은 의전실수로 방해만 하고...
아니 불법체류도 어느정도지 입국자 67%이상이 불법체류로
범법을 저지르면 당연히 무사증제도 폐지해야지...
이건 뭐 어느 정권이나 불법체류자 해결할 생각이 없네.
경기도지사 이재명이를 대통령시키면 계곡양아치들
말살하듯이 불법체류 일소하려나....
우리나라 사람들 동남아에서 불법체류하다 걸리면
돈 뜯기고 열악한 감옥에서 지내다 추방당하더만...
많이도 안바란다는... 딱 상호주의로 나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