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무슨 덕을 본다는건지.. 사실 저는 그점도 이해가 안가요..
정의연 지금 문제는 대표 및 간부의 비리일뿐입니다.
그걸 정리하고 고치고 다시 더 힘내서 하는건데 일본이 덕보는건 아니라고 봄.
애초에 저런애들은 이번정권에 똥만 묻히는 애들이에요
걍 버리는게 맞다고 봄
그렇긴 한데 문제가 보여도 외면하고 넘어 가는건 너무 일본 스타일 같아요.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 넘어 가야죠.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고 그게 국민을, 피해 어르신들을 이용하고 기만하는 행동일 수도 있는데 외부의 시선이 무섭다고 덮어야 할까요?
수요집회 이야기가 많은데... 그게 수십년간 끊기지 않아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수십년간 분노하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계속 존재 했다는게 의미가 있는 거죠.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설혹 내부 문제 해결을 위해 몇주간 중단이 된다면 그리고 새로운 수요집회가 시작 된다면 그건 의미가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