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많은 영상들의 가보면 미중무역전쟁을 소재로한 영상이 많습니다

대개는 중국이 패한다' 깝친 중국 후회막급

중국 백전백패~~ 중국은 분열한다 티벳독립 초읽기 소수민족 분리독립 확산'

같은 영상이 즐비합니다 10년전 영상도 어렵지않게 찾아 볼수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할 것은 좋아요,구독자 수가 상당합니다

중국이 필패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공산주의 때문이다

중국이 민주화가 안되고 소수민족을 탄압하며,미국에 까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압승,시진핑의 패배 같은 선정적인 제목과 내용이 전부입니다

나또한 유튜브 영상을 돌아 다니다가 호기심으로 몇번 본적있습니다

국뽕이 차오르고 만취상태가 됩니다

미국의 편을 들어야 한국은 산다..

'천년의 적'등 중국의 대한 혐오섞이 말들이 많습니다

물론 중국이라는 나라의 대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수는 있습니다

나는 이런 정보들을 아예 손절합니다

최근 공중파에서 제작한 유튜브 영상들을 봅니다 전문가가 나와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니까요...더군다나 대학에서 강의 할법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주어들은 정보 보다 퀄리티가 높으니까요...

나는 미중무역 전쟁에서 중국이 이기고, 미국이 패한다.

아니면 미국이 승리하고

중국이 패한다'는 이분법 논리를 지양합니다

어느쪽이든 간에 우리 한국엔 좋지않으니까요....

미국은 언제나 자기 유리한쪽으로 한반도를 바라보았습니다

사드도 대중견제를 위해 한국의 배치한후 우방 한국이

중국에 복수를 당할때 미국은 나몰라라 모른채했습니다

이게 다 미국의 뜻의 따른건데 말입니다

중국 승전일날 '자유주의 진영'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유일하게 갔습니다

그후로 바로 '오바마'가 한국은 '남중국해' 입장을 분명하라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항해의 자유'같은 소리를 늘어놓다가

미국의 전략가들은 한국이 분명치않다는 것을 알았다고합니다

중국 승전일에 갔던 후,북한이 미사일 발사 시험을 단행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거 전화를 했는데 쌩깠다고 합니다..

양쪽에 팽' 당했던 것이요

국제사회가 이렇게 냉혹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은 한국을 어떻게 보느냐?인데 여실히 드러난 케이스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과 미국의 발을 하나씩 담그고 있는것도 이제는 코로나 19와 미중무역전쟁으로

녹록치 않게됬습니다

미국 편에 일단 서고자 한다면 경제는 일단 포기해야 하며 우리가 손해를 감수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미국 포지션에 서야 합니다 한국이 희생을 해야합니다

'수출'과 '실물경제'가 어려워지면 국민들의 지지가 사라지니까요...

반대로 중국에 붙으면 미국의 안보상의 불이익과 금융보복,정치 테러 레짐 체인지 같은

극단적 상황을 감수해야 합니다 '무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미중무역 전쟁에 섭불리 끼어드는 것 보다 관망하고 춥고 긴밤을

견딜수있는 내적인 동력을 길러야 한다고합니다

언젠가 어두운밤을 가기 마련이라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