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들같이 마이너판 애들한테도 주류로 치고 올라오는 희망을 줘야죵
요즘 연예계가 그런게 대세잖아요 그게 일반대중들에게 대리만족도 주구요
글고 남탕되는게 싫지만 반대로 여자들이 좋아하니 방송국, 트롯판 입장에서 나쁠거 없겠죠
냉정하게 갸들 중 내년 내후년까지 반이상 떨어져 나갈꺼에요 그 후 버티는 애들은 오래 가겠죠
갠적으로 저런 프로로 신입들 치고 들어와서 물갈이 좀 자주 됬으면 좋겠음
적어도 쟈들은 누가 꽂아주는 그런건 아니니까요
30대로 가고잇는 중인데 얼마전부터 색스폰과 트롯이 갑자기 들리기 시작햇음 ㅋ 근데 10대 여성이 부른 트롯에 끌려서 말이죠 ㅋㅋ꺽기도 가슴을 후펴파는 소울이 가능하단 생각으로 바뀌는 중인데 다만 요즘 일반 식당에 가면 티비가 거의 종편이라 우연히 저프로 본바에 의하면 몇몇 기성가수 외에는 트롯트를 제대로 부르는 가수도 없던데ㅋ
그분들이 싫으면 트롯의신보시면 됩니다 기존 트롯의 대부대모들 나오는 프로니깐요 님이 싫다고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지는 말아주세요 오히려 미스터트롯이후 대학에 트롯과가 신설되기도하고 실기로 트롯을 선택하는등 장르의 폭이 넓어지고있다고 하니 마이너스인것만은 아닙니다 그채널이 좃선이라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