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66번 1주일 전의 일이고 문제가 된 이태원 클럽들과도 무관하고
어쨌든 정부지침에 따라 다 검사 받아서 음성 나왔다고 하고
결국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에 이테원에서 4명이 모임열었다..는게 혐의(?) 전부네요.
사과도 여기에 대해 사과한거고.
별일 아닌데 엄청 뻥튀기되는 느낌이.
하신 말씀 다 맞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이해하는데 과한 조롱과 욕들은 솔직히 벼르고 있던 안티들이 그러는 것도 크긴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주길 바랐던 거구요 조금만 빌미 생겨도 까려고 대기 중이던 안티들 많은 거 본인도 잘 알았을 텐데 일반인들이야 한 번 비판하고 지나가지만 아이돌판에서 하루종일 까니까 이젠 잘못한 일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재미로 까는 것 같다는 글들도 보이고 조금이라도 쉴드라고 생각되는 글 보이면 후들겨 패는 글들도 보여요 다른 곳에서.. 그래서 애당초 빌미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커요. 이런 시기에 굳이 모인 거 비판하시는 것도 당연히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