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전자산업을 주도했고 다음은 한국 그 다음엔 현재 중국이라는 거다
경제학자들 대체적으로 한국의 백색가전 산업들은 일본이 포기한 산업이고
한국이 바턴을 이어받았으며 중국이 그 바턴을 이어받고 있는 실정이라 말한다
아시아의 공급과잉이 없는 것은 시장이 시대 산업변화의 따라 자동적으로 재편된다 말한다
국내 학자들 말을 들으면 제조업분야는 고도의 최첨단 기술이 아닌 경우,중국은 한국의 제조업을
올라 섯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한국을 빨리 따라잡기위해 스타트업 산업을 중국 공산당에서 육성하며 망하는 기업과 성공하는
기업을 솎아낸다고 한다.
중국은 스케일면에서 압도적이라는 것이며
중국은 금융을 개방하지 않으며 중국 공산당에서 금융정책을 총괄한다..
한국이 옛날 imf 이전의 했던 방식으로 그대로 따라한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은 imf 금융제재를 맞을일이 없다는데서 거칠것이 없다
미국이 중국을 실질적으로 때릴수있는 것은 금융이지 제조업이 아니다
미국의 글로벌 기업은 대부분 '메이드인 차이나'라는 감안해 보면 답은 나온다.
트럼프가 리슈어링을 기치를 내걸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한번 체인이 형성되면
바꾸기가 어렵다.
트럼프가 자국내에 투자를 하고 공장을 지으면 세제혜택을 해준다 하지만
정작 트럼프의 세제혜택은 고사하고 미국내 임금이 높고 비지니스 하기에는
좋은 환경이 아니다...
그로인해 많은 미국 글로벌기업이 미국으로 돌아오지않는 것이다.
그리고 월가 경제인 경우 미중무역전쟁에 회의적이며 "흥정은 붙이돼,싸움은 말린다"는
이유로 미중 극강의 대립은 반대한다
트럼프의 중국 때리기는 안에서부터 통일되지 않아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민주당은 중국때리기의 원조이지만 미국이 쇠락해가는 이유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중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국내 정치판짜기를 하기때문이다
중국은 이런 미국의 국내 정치 분열을 바라보고 장기전만 유지한다면 중국은 승리한다..
중국은 이번 무역전쟁에서 승리를 하지 못하더라도 트럼프가 원하는 그런 승리를 주지않는다면
중국은 승리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비기기 전략으로 굳히고있는 실정이다
코로나 사태로 중국을 때리지만 민주당은 대선이 얼마 남지않아 트럼프를 때리고 코로나19를
매개로 이용하여 트럼프를 앞승하려한다...
중국은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자!라는게 중국의 입장인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화웨이 5G 구축은 기술유출과 중국의 빅브라더를 만들려는
중국의 중국몽의 일환이라 믿는다
중국의 5G만 구축된다면 그 망 으로통해 미국의 정보와 산업 군사기술 iT 기술이 흘러가게된다
미국은 이게 두려운거다...
화웨이는 공산당이 장악한 국영기업이다 실상 주식상장된 주식회사 형태지만
변태적인 형태를 띠고있다.
어느? 누구도 주식을 팔고 살수도 없는 구조다.
중국은 애초 미국의 사업을 포기하고 유럽에 사활을 걸었다..
화웨이가 한국의 5G 기술보다 30% 싸게해준다니....눈이 뒤집힐수밖에
더군다나 유럽과 중국은 거리가 멀고 상충되는 외교적 대립이 없다...
유럽의 기술유출이라고 해봤자 유럽은 잃을게없다..
싸게 30%라면 거저먹는거다 생각한다..절대 유럽은 한국이나 일본 대만의 위치가 아니며
이들국가 처지가 동일하지가 않다는것이다.
다만 미국의 입김에 유럽연합은 관망하지만 미중무역전쟁에 유럽은 미국을 도와주지 않을것이며
기회를 엿보려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