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1boon.daum.net/BoiledMovie/5ee1cfab17371c537f416d1a
말 그대로 바람 잘날 없는 일본 연예계 소식입니다. 이번엔 개그맨 와타베 켄(48)의 불륜 사건인데요. 그는 2017년 배우 겸 모델인 사사키 노조미(32)와 결혼해서 다음 해 아들을 품에 안았었지요. 결혼 당시부터 16세라는 나이차를 극복한 그들의 로맨스가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9일 주간 문춘에 따르면 와타베 켄이 여러 여성과 불륜을 저질러 왔으며, 이 같은 내용은 본인과 소속사를 통해 사실 관계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2020 상반기 일본 연예계 세 번의 불륜 사건들
드라마 ‘부부의 세계’와 같은 일들이 일본 연예계에서는 자주 벌어지고 있나봅니다.
------- 제목 한번 시원하게 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