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 터트릴때 주위사항있는데..  그게 효과 즉빵이에요 그거하고 청소 구서구석 청소를

효과가 좋나봐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후기는 좀 극을 달리네요.
그런데 제가 방금 구경하면서 냄새를 맡아봤는데 진짜 미리 신고를 하든
알리든 해야되겠던데요. 완전 번개탄 냄새 저리 가라할 정도로 독하고
대략 피우는 곳에서 30m정도 접근할 때부터 냄새가 진하게 나더라구요.

그건 세대전체가 한번에 다해야 효과있고
하기전에 근처 소방서 파출소에 사전신고  하고 해야죠

그게 또 그런게 있나보네요. 저는 존재 자체도 모르고 있었어요.

미리 소방서에 연락하고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집안에 키우시는 애완동물이나, 불청객일수있는 쥐라던가...뱀이라던가  모두 비우시는게좋고요...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요.

바퀴벌레에게도 미리 말해줘야하나요?
비우라고..

그렇게 알아쳐먹으면
약도 안쓰고 좋을턴데~

알아쳐먹으면 좋겠지만
어쩔수없으니 그냥해봐 야죠

유명하죠ㅎㅎ 특히 옥상 다락방에다
문닫고 가스 터트리면ㅋㅋㅋ

또?
종종 해프닝 일어나던데 ㅋ

그러게 말좀해도

설명란에보면 주위에 알리고 신고하라고 써있던데

큰 바퀴벌레 잡을 때 쓰는 걸 봤음.

-예전에 안산 후배 자취방에 놀러가서 술을 마시고,
잠이 들어 불을 끄고 자는데...검은 물체들이 천장을....ㄷㄷㄷ.
불을 켜고 보니...세상...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바퀴벌레는 처음 봤음.
술 취한 후배놈 얼굴에도 막 기어다니고....
잠은 다 잤다 싶어서 때려잡는데...에프킬라 뿌리고 하다가 포기...
해뜨자 마자 첫 차 타고 서울로 올라옴.

바퀴 좀 잡어 띱때야...
드러워서 잠을 잘 수 없어서 간다...

메모 해두고 올라옴.

다음 날 당장 저거 사용해서 박멸했다고 연락 옴...
ㅋㅋㅋㅋ

제품명이 '바퀴벌레 싹싹이'임 이거 집안창문 다 닫고 피워놓고 나갔다 세시간후에 오면 온갖벌레들이 나 나와죽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