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육을 받았든 못 받았든 남에게 싫은 소리 듣는 게 짜증나는 거죠.

모르는 애들은 모르는 애들 대로, 아는 애들은 아는 애들 대로 저러는 거라서 우리가 국력을 키우는 거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처럼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력으로 굴복시켜야지 말을 잘 듣는 얘들압니다

역사교육 못받은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교육현장 붕괴가  우리보다 먼저 심하게 나서

공부 안하는 애들은 아주아주 기본적인거조차 모르고 그냥 귀찮은건 모른채하는 정신적 미성숙아들이
많습니다.

2000년 초기쯤 한참 걍그로인지 뭔지 흑인처럼 까맣게 하고 다니는거 유행할 시기...
세계지도 펼쳐놓고 중국이 어디냐고
물어봐도 모르는 애들이 있었을 정도.  당연히 한국은 어디인지도 모름.  중국 한가운데 어디쯤 대강 찍더군요. 그나마 한국에 대한 관심은 한류 이후에나 조금 나아진 정도죠.

수백 수천년전 얘기도 아니고...
지들 할배 시절 얘기임...  걍 모르는척하는거

식민지생활도 좋다라고 하는 얘들이라 혹모름;;

걔들 생각보다 많이 무식함...사회현상에 관심이 전혀 없음.

전에 만났던 일본애도 역사에 대해서 1도 모르더군요 전국시대는 관심이 많은데 그 뒤에 임진왜란은 관심이 없음...

그리고 일본 제국 시기는 그냥 야마토함 이랑 이런쪽 밖에 모름. 그 세세한 내용이나 이런곳에 관심이 없어요

일본 역덕후들 보니 주가 에도~전국시대 이시기가 중점이더군요 2ww도 관심밖;; 극우들이나 빨지;;

교육 안받는게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파장을 줍니다.

반강제적으로라도 시험에 나오고 달달달 외우면 거론될때마다 그 사건 그시대의 자잘못에 대해서 인식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아야 다큐라도 한두편이라도더 제작되는거구요. 그러면서 순환작용이 일어나 교육-학습-재교육-재학습 의 반복이 일어나는건데 그 고리를 짤라버렸다면 타국과의 역사문제에서 트러블이 발생할수밖에 없습니다.

알아서 찾아보는 학생들이라봐야 0.01%도 안될꺼고 교과서에서도 거론이 안된다면 둘중하나로 인식할겁니다. 중요하지 않다거나 사실이 아니라고요. 현 일본 학생과 일반시민들의 생각과 일치하지요?

역사교육을 제대로 시켜도 반항을 할 얘들입니다. 워낙에 지네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왜인들이기 때문에

역사를 알고도 모른채 하는놈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역사교육을 제대로 시키면 거부하고 혐한우익으로 빠질 확률 100%입니다
실제로 그런 케이스중 혐한우익으로 빠진 애들이 많은 것 으로 알아요 연예계든 일반인이든

반반이라 생각하는데 교육의 문제가 큼

한국이 어디있는지 모르는 일본 여고딩 인터뷰를 봄
여기 가생이에서 오래전 그 영상을 봄

충격이 얼마나 큰지 충격, 경악, 요즘 나오는 충격시리즈를 한번에 느낌.

안배우니 모르고 관심도 없고 무지하고 뭐그런거..
물론 교육이 문제고 국민들은 죄가 없다..라고는 생각안함.
뭐 저 나라는 무관심해서 지금 저모양 저 꼴로 되가는중이니까..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들 몫이 될거임.

일본인들 지능수준이 개, 돼지죠.
개, 돼지가 역사를 배운다고 사람이 돼겠어요.
기본적인 지적수준이 너무 낮은 국가입니다.

한국인들은 중고딩 이상이면 거의 다 아는 대마도인데

일본인들 가운데 대마도가 어디 있는지 알 정도면 정말 든 축에 들어가고

심지어 대마도(쓰시마)라는 섬 이름을 들어본 적조차 없는 애들도 있습니다.

모르니 관심없고
안배우니 모르고

일본은 교과서라는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그래서 일본역사교육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부정하려해도 교과서에 적혀 있다라는 것은 집단지성 전파가 강력한 국가이기에
가능한 상황입니다.

일본 무식하지만 그에 대한 습득력은 엄청나게 강력한 집단체의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선은 교육 특히 교과서에 정확한 기록을 해둔다면.

부정조차 못하고 그에 대한 반문도 집단 따돌림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혐한주력층이 바로 예전 교과서교육을 받지 못하고
6070년대생이 주축인 상황입니다.
이들의 집단지성을 다시 이어가려고 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역사를 스스로 공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혐한서적과 역사서가 난립하고 있고.
특히 일부 교과서를 왜곡한채로 교육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선은 확실한 역사교육을 통한 부정조차하지 못한 역사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교과서 역사 기술은 절대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 일본젊은이들이 혐한으로 인한 세대적인 피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신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올수 있고 그에대한 진로에 앞길이 막혀버린다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시켜줘야 합니다.


얼마전 프듀48에서 시타우미우.. 라는 참가자 이야기를 할까요.

자신의 고향의 인물중 이토 히로부미..  . 라고 자랑하면서 자신의 지역의인물이라고
거기에 한국의 초대총독으로 했다고..
일본에서는 유명한 인물이고 돈으로 까지 인쇄되는 인물이라고............
정말로 정말로 해맑게.......이야기하는 모습에 그냥 탈락했죠.

동네에 전봇대 가로등이 생겼다고 좋아하던 시골아이일뿐인데..........

정한론의 창시 주장 결국 국군주의의 발판을 마련했고
조선강점기를 통한 지배력을 하기 위한 초대총독까지 와서............결록 안중근 독립군총사령관에게 피격당하고
사망한 인물을  아무것도 모른체로 자랑하는 모습에.........

경악을 했습니다...........

결국 그들이 만든 속박속에서 저런 아이들이 양산되고 있던 것입니다.
저런 아이들에게 미래는 한국과의 대립의 역사를 이어갈뿐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이라는 국가를 국군주의로 물들여 버리고 모든 일본인에게
전쟁광의 프레임을 씌우게 만든 인물을
아무 꺼리낌없이 존경하는 인물로 ......알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교과서는 절대적입니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예전에 기록되어 있었고 부분적으로 이 교과서는 확장되어 가는 추세였습니다.
고이즈미정권이 들어서면서
이상한 이유를 들어서 기재를 빼버리자로 협상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혐한교과서가 버젓이 등장했습니다.

이미 교과서부분은 국제적인 협약조치입니다.
이를 피해가기 위해서  첨에는 정신대.  두번째는 위안부(순화적표현임)  그러나 정확히 성노예로 명확하게 기록되어야 하는 부분을.

성노예로 한것은 교과서에 교육상좋지 않다라는 핑계로 삭제하면서 급격한 우경화사상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일본 교과서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역사교과서의 경우는 각각의 출판사가 다른 역사적인 관점을두고서 저서하기로 유명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역사도 소설로 씌어진 경우가 태반입니다.

일본의 역사서는 일본서기에 근간을 두고 있지만,

그후에 역사서라고 할수 없고 그저 근간을 두는 역사적 기술참고자료는 군인의 임금목록에 근간하는
사무라이 살인기록을 근간을 두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정한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교육의 아버지라는 모리 아리노리.......역시 정한론의 극심한 신봉자라를 사실.

현재 일본화폐를 보면 대부분 정한론의 극심한 신봉자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정도로 치밀하게 국군주의를 부활시키기 위한 각각의 프레임을 걸어두었습니다.
위의 인물들을 화폐로 박아 놓으면 수정하기도 엄청나게 힘들도록 말이죠.

관광지. 역시 마찬가지고
가끔 욱일기다 뭐다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일본제국기 입니다.
오히려 제국기라는 프레임을 희석하기 위해서 퍼뜨린게 욱일기라는 명칭입니다.

일제강점기때 그 누구도 그깃발을 욱일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제국기라고 칭했죠.
이건 일본, 한국 공통으로 말한상황입니다.

자꾸 욱일기라는 표현을 하지 마세요
제들에게 다시 속아넘어간 건 이니까요.

방송에서 욱일기로 소개하는 것이 전 분통이 터질지경입니다.

제개인사를 보더라도.....일제강점기때..  글을 안다라는 이유로
할아버지께서 마을이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뭐 워낙 작은 마을이라서 그다지......거기에 마을자체가 인가친지들이 모여사는 곳이라서
모질고험한 일은 못했다고 하셨네요.
다만 돈걷고 물자걷어서 내야 한다고,,
그런부분은 하셨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적 돌아가셨지만,
그전 기억에 로봇관련 대백과사전이라고 일본원문으로 된 것을 구한적이 있는데.
읽을 수가 없어서 할아버지에게 읽어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해석해주시고.  일본어에 능통하셨죠.

일제강점기를 이야기하시면서 일종의 식민지의 지식인 프레임을 겪었다라고 ..
이야기하시더군요.

지금 그 식민지프레임을 걸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는 일본입니다.
이번 경제제재시전도 일종의 식민지프레임을 걸려고 한 행동입니다.

지금의 혐한이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대한민국의 식민지프레임을 씌울려고 죽어라
돈뿌리고 정치적 국제적으로 용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대충 읽어보니 언젠간 우리와 전쟁을 하겠군요.대비하고 있다가 전멸시킨다는 전략으로 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그래야 우리가 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