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만 보면 한국 두개 대만하나 합쳐놓은거죠
어떤 분야에서든 잘하는 기업은 하나쯤 있을법한 규모의 나라임

다른나라의 퀄리티를 떨어트리고 폄하하는건 일본이나 하는 생각...
한국의 모든제품 퀄리티가 더더욱 올라가서 일제가 알아서 모두 사라지길 ...

그런 쪽은 개발할 메리트가 없어서 그럴겁니다.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걸 개발해서 개발비 뽑기도 힘들겠네요 ..
기술이랄것도 별로 없어서 이미 정점에 오른 단순 제품들인데 ...
개발해봤자 차별화도 안되고 남는 것도 없을 거고.
저런것도 일본이 혹시 수출규제하면 우리 중소업체들이 개발할 계기가 되겠죠
그럼 또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도 일본과 경쟁이 될테고 ...

당구큐나 낚싯대 프리미엄은 국산도 있고요
그리고 이것들이 소소한 생활용품이었나?

그렇게 따지면 손톱깎기나 그런 금속류는 국산이 최고로 치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은
합당한 가격만 책정하고 지불해준다면
왜국산 제품의 수준만큼 올릴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짱국도 많은 꽤 많은 제품에서 가격만 맞춰준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제품을 만듭니다.

문제는 초기 투자비와 제품 단가 유지.
그리고 사용자들의 인식.
죽어라 투자해서 왜국산 제품과 같은 수준으로 만들어도
역시 왜구 제품이 좋다며 국산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면
애써 투자한 돈, 노력, 시간만 날아가니
국내 기업들도 잘 투자하지 않는 것.

이번 반토체 관련하여 불소가스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
처음부터 제대로 가격 책정해주고, 구입해준다는 확신만 심어줬으면
예~전에 국내기업에서 생산을 시작했을 것.

공구쪽은 일본보다  독일.스웨덴 아닌가요 ?
글고 우리가 더욱더 노력해서 니뽕국보다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어야죠...
남 망하길 기도하는건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마인드죠...;;

카메라,공구쪽은 독일제가 최고가 맞습니다만
왜놈들 제품도 인식이 떨어지진 않죠...

낚시줄 뿐만 아니라 낚시 용품은 대부분 일제가 많더군요.
그 시장은 확실히 왜구가 잡구 있는 듯.
그래서 조사들이 일뽕이 많나? ㅎ

낚싯줄 같은건 미국산 일본산을 최고로 치지만
다른 낚시용품은 국산도 케바케임

일본꺼는 가성비로 사용하는거지 진짜 좋은거는 독일꺼 일본은 독일꺼 카피해서 싸게 뿌리는거임

선점효과.. 굳이 한국기업에서 기술투자해서 만들면 못만들것도 없지만 굳이 노력을 하겠는지?.. 아베가 낚싯줄 필기구도 규제해주면 모르겠음. 아~ 규제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