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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2 15:29
보자마자 욕 나오는 사진 ㄷㄷ
 글쓴이 : 화난늑대
조회 : 2,957  

1729146751351e670.jpg

난 웃음이 나오는데? ㅋㅋ
민정경찰은 혹한 안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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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알개구리 20-06-12 15:31
   
해군도 저렁거 안함...ㅋ
     
나만의선택 20-06-12 15:33
   
멀미 안하심? 내 친구 해군 출신인데 뒤질뻔 했다던데
          
알개구리 20-06-12 15:37
   
3년동안 배만 탔습니다...;;
구축함 1년반. 청수지원정 1년....파도치면 얼굴 노래짐...ㅋㅋ
구토는 한적 없는데  얼굴 노래져서  속 매슥거린 상태로 당직근무 서야 되요..
그상태로 밥도 먹어야 되요...ㅡ.ㅡ
               
sangun92 20-06-12 15:47
   
황천 상황...
          
CrazyWolfs 20-06-12 18:00
   
한 한달 토하고 나면 속이 잠잠해 집니다 ㅋㅋㅋㅋ
축구게시판 20-06-12 15:32
   
저 천막 안의 온도가 영하 13도였는데....  10분마다 깨서 시계본듯.


먼저 훈련 뛰고 간 미군이 버린 전투식량 주워다가 횡재했다고 좋아하는 간부들.
개불쌍한 우리 군대.ㅋ
나만의선택 20-06-12 15:32
   
철책근무 고생하셨음~ 토닥토닥

난 향토사단 통신대대 유선중대라서 그나마 ㅎㅎ
     
화난늑대 20-06-12 15:35
   
향토사단은 첨 들어보네
똥방윈가?ㄷㄷ
          
나만의선택 20-06-12 15:41
   
예비군 훈련
               
알개구리 20-06-12 15:41
   
동원사단 인가 그건가요 ?
                    
나만의선택 20-06-12 15:44
   
그런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만의선택 20-06-12 15:49
   
똥 멕여뿐다

달빛총사장 20-06-12 15:32
   
공익도 저런 거 안 함. ㅋㅋ
국뽕대일뽕 20-06-12 15:33
   
추워서 이빨이 다그닥다그다 거리는거 실제로 느낄 수 있죠 ㅋㅋ
갓라이크 20-06-12 15:33
   
보자마자 이가 갈리네
아발란세 20-06-12 15:34
   
혹한기 캠핑 잼있쥐 ㅋ
염제신농 20-06-12 15:34
   
그 양구 산동네에서 추워 디지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이현이 20-06-12 15:35
   
안해봐서 욕안나옴 ㅋ
무한의불타 20-06-12 15:36
   
미필들은 모름~ 혹한기가 얼마나 잼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검바람 20-06-12 15:37
   
군 면제는 웃으면서 보지요.. 친구들 휴가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면 ㅠㅠ 친구 한넘 남해 경계 근무 했는데 1년에 한 두번 총기 사고 발생한다고 하네요..
남고드 20-06-12 15:37
   
저도 갠적으로 유격보다 혹한기가 훨씬 힘들었습니다...
khikhu 20-06-12 15:37
   
아우.. 보기만해도 발시려
모래니 20-06-12 15:39
   
아니, 혹한기는 할만 했죠. 유격이 그지같지.
근데, 내무반을 몇개를 만든 것도 아니고..
뭔 천막들이 저렇게 큼지막해요.
저러면, 더 추울거 같은데...
뱃살마왕 20-06-12 15:39
   
사령부 행정병이라 유격도 못감....ㅎㅎㅎ
화난늑대 20-06-12 15:40
   
아 생각해보니 페바 있을때 혹한기에 RCT 참가 한적 있었넹 ㅅㅂ
승리만세 20-06-12 15:40
   
혹한기 1번만 했음, 말년에 몸 아프다고 강짜 놓아서 겨우 한번뺌
존버 20-06-12 15:44
   
겨울 칼바람에  육공 타고 가면 궁디 얼어 깨짐
알헨 20-06-12 15:52
   
난 공군 POL에서 근무했는데, 저런 훈련없고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난방 가동했음..ㅋㅋ
되지맙시다 20-06-12 15:55
   
혹한기 가서 경계근무 설때 텐트안 온도랑 외부 온도 재는데..

텐트안 영하 13도 외부온도 영하 32도.....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날 매찜질 당한 듯한 온몸의 쑤심..으으으
썩을 20-06-12 16:08
   
수통에 소주 넣어 놓고 취침할때 한잔하고 취침했었던 ㅎㅎ
호라호라 20-06-12 16:24
   
D 형 텐트 치고 혹한기 보낸거 같은데..
죽여줘요 20-06-12 17:41
   
지원사령부 근무해서 혹한기 모름

유격은 말년에 한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