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월 1프로를 준다고 해도 못믿는거 아닌가?

월 3프로면 1년이면 36프로여 이사람들아! 3부이자가 넘어!

무기징역 때리고

평생 못나오면

어디 야산에 파묻은거 나오겠지

사기죄 같은 경제사범 처벌이 너무 약함.

고의적으로 남의인생을 조져버린 사건인데

살아생전에는 못나오게 해야지...


하루 8시간씩 최저시급으로 형량을 계산하고, 사기친 금액 2배 값을 치룰때까지
형을 때려야 됨.

사기범죄 세계1위.
K사기가 신한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2렙은 과학이네 ㅋㅋㅋ

범죄율하고 범죄수 하고 구분 좀 하자 어그로야

연 36% 이자면 워렌 버핏 한테 투자 교육 할 수 있는 숫자인데, 저건 솔직히 믿은 사람이 더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나이있으신분들한텐 가능한거에요 요즘은 덜하지만 예전분들같은경우 친척이나 지인끼리 돈거래할때 이정도 이자가 보편적이었거든요 흔히들 말하는 1부이자 3부이자 이런게 원 1프로,3프로짜리 이자에요 1억빌리면 한달에 이자로 100만원, 300만원씩 주겠다는식이죠 지금이야 제로금리에 가까운시대니깐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도 돈빌릴때없으면 주변에 1부이자쳐서 갚을께하면서 돈빌리는분들 많습니다... 과거엔 진짜 친한사이끼리가 1부로 빌렸고 남이거나 돈이 급하면 3부이자로 돈빌리던시기가 있었습니다

1억당 1년 계산 하면 묻혀있던 돈 다 나올거 같은대 ㅋ

법이 ㅈ나게 븅신같음ㅅㅂ

솔직히 이런 사건은 사기죄라고 안봄.  자신들 욕심에 자신들이 당한거임.

저건 돈이 얼마 안남았을듯.
이자 주면서 돈이 까지고 그런데도
계속 이자 주면서 계속 돌려서
이미 많이 까지고 시작했을건데

말도안되는 이자율에도 의심한번 없이 거액의 돈을 턱턱맡기는것을 보면..
결국 욕심이문제..
욕심이 앞서니 사리분별을 못하게되고.. 어리석어짐..
당하고 난뒤에 믿었네 어쩌네.. 내세울게 감성만있지..

사기수법중에 10만원룰이라는게 있음..
최소 10만원을 먼저 꼬드겨서 내게하면.. 이상하다는것을 느끼면서도 10만원이 아까워 포기못하고 백만원을 주게된다는거..
어이없는 논리같은데.. 의외로 이런 심리적인 압박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는거..
다단계로 수천억대 사기치고 걸려들어간 회장을 구명한답시고 검찰청앞에서 피켓시위하던 이른바 추종자들이 그렇고.. 사기고소를 하려는 피해자들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겁박을 하던 이들도 결국은 똑같은 피해자들.. 
어리석도록 만드는 기저에는 욕심이 깔려있고.. 그 욕심은 모든 비정상적인 정황을 합리화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