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지표임?

지금 삼성전자 시총이 320조인데 1,2년아닐까싶네요

이거 오래전에 본거 같은디?

아 그렇군요 .몇년도꺼인지는 정확히 잘모르겠네요 ㅠ

작년꺼임

역시 대국일본 소국한국은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일본은 배워야합니다

네 한국을 일본은 배워야죠

아베가 돈 찍어내서 억지로 부양하는 일본 주식시장이 뭔 가치가 있다고 시총으로 따지냐?

그 왜구기업들 순이익이 그래서 얼만데? ㅋㅋㅋㅋ

당신네 번역기 점검좀 하세요 ㅋ

일본 주식시장은 정상적인 지표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비교하기가....

글로벌로 알려진 몇 개 말고는 하이닉스가 더 경쟁력있어 뵈는데?

현재 하이닉스 시가총액 62조원

이거 일부러 우리나라 깔려고 조작한겁니다. 보시면 3번 소프트뱅크가 12번에도 있지요..ㅋ 그냥 조작된 옛날 자료에요.

이름이 같아 착각할수도 있는데..
12번의 소뱅은 3번 소뱅의 계열사임..
정확한 명칭은 ' 소프트뱅크 주식회사 ' 이고
이 기업의 모기업 명칭이 ' 소프트뱅크 그룹 ' 임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뭐 그런거라 보심 됨

세금 꼴아 박아서 올린게 일본 주식임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는거죠,

저기서 살아남을 일본기업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음
한국도 신규로 진입하는 기업 자체가 없음 지금
전부 미국,중국이 장악중임
아마존,애플,구글,마소 전부 한국 전체시총이랑 비슷 or 큰 크기의 회사들
넷플릭스만 250조정도고
세계화로 미국이 걍 소프트웨어 전체 다 먹는중

조만간 빨간구슬들이 줄이 끊어져 흩어 지겠군,,,,

imf즈음엔 전체 주가 총액이 NTT토코모 정도 밖에 안되었던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 주식은 거품이 많이 끼어있네요.
곧 꺼질거 같은데... 그땐 일본에겐 지옥이 펼쳐지겠지

상식적으로 gdp총량에서부터 이미 3배 넘게
차이나는데 기업간 시총이 당연히 저 정도 차이나죠.. 삼성이 별종인거임.
시총 뿐 아니라 한일 양국 기업 영업이익으로 따져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투자성향 역시 시총에 영향을
주는데 한국인들의 경우 주된 자산이자 투자수단이 부동산이고 일본인은 금융. 즉 자국채 투자 비중이 높음. 이 국채로 마련한 재원이 일본 상장기업 주식 매수로 이어지니..

9위 다케다제약 어제 셀트리온에 매각됐는데...ㅋㅋ
진짜 9위 맞음? 진짜 거품 쩌네

정확히는 다케다가 가진 아태 사업 일부 인수..

그런적없는데
3천억에 아시아 영업권을 판거임;

현 시각 기준으로 30위까지 줄세우면 1위에 삼전 17위에 하이닉스 20위에 삼바까진 들어가네요.

주식 시장의 차이도 모르고.. 어그로라도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공격할 거리로 해야할텐데..그냥..중국 기업 시총 보고와라

이거 장지니 아님?

  대한민국도 일본처럼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으로 일반주주보다 더 많이
  매수에 투입해댔으면 일본보다 시가총액 높았을거다..
  내용없는 빈 껍대기일뿐이다........시가총액과 실적이 같다라고 생각하는 멍청충...

쭉 아이디갱신하면서 어그로끌은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표만보면 일본 그럴싸해보이죠....하지만 실상은 한번은간다님이 올린게 것처럼 은행이 무쟈게 매수해서 주가 떠받치고 있어서 야로가 너무 많음...

저게 자랑이 아닌게  일본 주식시장 주식 20%는 일본은행과 일본 연기금이 소유하고 있음

사실상 일본기업 1/5은 국영기업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임

경기에 상관없이 일본은행이 계속 주식을 매입 해주니 주가는 당연히 고평가 될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런 매입은 기업의 실질적 가치 평가에 따른 매입이 아닌 일본 주식시장을 살리기 위한 거품매입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가 역시 뻥튀기 될수 밖에 없다는 거

실제로 최근 몇년 사이 일본 주식시장을 보면 경기 불안으로 흑자를 내는 기업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 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났다는 거

이게다 일본은행이 나랏돈으로 일본기업들의 주식을 사들였기 때문

일본 국채 뿐만 아니라 일본기업들까지도 엔화의 발권력에 기대는 운전기 경제로 버티고 있다는 이야기라 엔화 신용이 흔들리는 순간 정부 뿐만 아니라 일본 기업들도 폭삭 망한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엔화 환율 변동에 따라 일본 주식시장이 유달리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일본 경제의 이런 특성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