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보유 ETF의 손익분기 기준은 닛케이지수로 18,500선 정도로 알려져 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은행의 ETF 매입은 주가를 왜곡시키고 주주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말 없는' 대주주의 역할에 그치면서 해당 기업의 개혁을 정체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