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베씨가 떠드는 국제법부터가
타국에 의한 피해에 대한 개인청구권을 인정해주고 인권을 보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업 대 개인간의 문제로 말하자면 부품 결함으로 인한 집단 소송 집단 리콜 사태같은 거에요.
보상이 필요한 사안은 피해당사자들과 직접 협의해서 잘못에 대해서 사과할건 하고
적정선에서 보상해주고 풀면 끝인 사안인데,
이것이 현재의 아베씨와 그 잔당들의 집권 명분 과거 조상들의 과오를 미화하는 본인들의 의지와
상충되기 때문에 벌어진 일방적인 고집으로 생겨난 일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감정적으로 자존심으로 접근하는 것은 일본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일본의 감히 우리한테 지배나 쳐받던 한국 놈들이 주제도 모르고 까불어? 하는 일본의 자존심요.
어차피 3개월간 정말 많은 분들이 동참해준 덕분에 생각 이상으로 잘 싸워왔고
탈일본화는 가속되고 있으며 어차피 그동안 일방적으로 가성비가 싸다 품질 좋다는
기업 편의적인 이유만으로 일본 의존도가 심해서 일방적인 점유율 문제를 해결 했어야 했습니다.
이걸 국산화로 돌릴 수 있는 기술력은 충분히 갖췄고,
단지 긁어부스럼으로 비용 대기가 부담스러웠던 것뿐인데 이참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 해나가는 중이죠.
시간은 한국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해야될 탈일본화 훨씬 더 빨리 다가워서 그대로 순리대로 하는 중이고
국제법 따지고 민주주의 국가의 3권분립에 의거한 정당한 사법체계대로 처리해나가면 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