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홈그라운드는 중국입니다.
다음 일본이고요. 여기에 한국이
가세를 하면서 3파전이 되었고 일본은
종특상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갑니다.
우호적인 대만으로 선회를 한 거죠.
모 그래도 썩어준 준치라고 아직도 영향력은
상당하지만요.
러시아 투자를 보면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이
뚜렷하게 대비가 되고 있죠. 살아남는 넘이 강한 거죠
그리고 한국의 정으로 밀어붙이는 의리 파워는
나중에 더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동남아 시장 또한 한류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등에 업고 지금 중국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동남아 시장 변화 속에서 베트남의 발전과
그리고 미국을 끌어들이는 빠른 대한민국 외교적인
행보는 부x를 탁 치게 만든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참 장사는 잘하는 민족 같음
그런데 왜 망한다고 그렇게 거품을 무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정작 맛탱이가 가는 국가는
일본과 중국인데요. 참 요상합니다. 하긴
대한민국은 군사강국인데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