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문화가(이는 블루스+째즈를 기반으로 시작한 이 문화가....락큰롤+이후 락+이후 하드락+펑크+이후 메탈+데스메탈+네오펑크로 진화뒤 현재는 장르를 뭐라 말할수 없긴함....더 큰 자극에서 초기의 감성을 자극하는 모습으로 바뀌는것 같은 현재의 분위기가 아닐까...유행은 돌고 돈다고....) 변화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창작에 대한 고통을 겪어왔다고 생각함.....
그래도 이런 밴드 역사는 그 시간이 현대 역사라 칭할만큼 넓고 깊음.....
다만 우리는 이런 문화에 대한 적응기가 필요했고 저항의 시대도 필요했고.....
병/신짓거리로 망친 생퀴도 존재했음.....물론 해외 콘서트장에서 별 이상한 짓거리하는 밴드들도 많음.....우리의 그 미친생퀴들은 공영방송에서 성기를 노출했지만...???(만??/...여튼 이렇게 말하는것도 웃긴데....) 해외 밴드들중 콘서트중에 성행위까지 함....이걸 그들은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는데.....흠....나도 밴드를 좋아하지만....그들이 행위 예술이 목표가 아닌 대중적인 인기를 먹고살 예술가라면....기본적인 인식과 마인드는 가져야....)
크게 두가지
첫번째- MBC 난장은 공연음향 외주
두번째-국내 방송국 전체에 해당되는 얘기지만, 유독 KBS는 믹스를 소극적으로 합니다.
음역대를 효율적으로 활용 안해요.
이유는 TV스피커에 최적화(?)된 믹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건 전세계 공영방송국들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믹스를 하기 때문에 뭐라 하기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