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건 모라고 말해야할지
구지원이라는 선수가 개인적으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있고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한개인에게 애국주의를 억지로 주입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내눈에는 그냥 지극히 개인주의적이고 본인의 생각만을 우선시하는 선수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니깐
럭비라는 운동의 특성상 국대자격이 다른 스포츠보다 조금 허술하다는것이 문제일수도 있죠
구지성 역시 국적은 우리나라이지만
쪽바리 국대로 뛰는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겠어요
결국 돈이겠죠
나는 운동을 하고싶고 돈을 벌고 싶을뿐이다~~모국이 아닌 다른나라의 국대로 뛰어도 상관없다 이런 생각을 욕하고 싶지않지만
개인적으로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