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10-28 08:41
새벽에 시사직격보고 충격 받음.
 글쓴이 : 별명11
조회 : 2,188  

저짝 친일파 쉐이들...조중동 전부 쳐죽여야
이나라가 산다.

추신 : kbs 정신줄 놨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연 19-10-28 08:43
   
수신료와 세금으로 기레기를 키우고 있었네..
     
별명11 19-10-28 08:44
   
기레기 정도가 아니라 매국노들...ㅅㅂ
만년방문자 19-10-28 08:43
   
kbs는 월래 전범방송국인데 실체가 들어 난거임
직장인 19-10-28 08:48
   
KBS가 뭐가 아쉽다고 조작일보 일베충 같은 언론사들과
자꾸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
     
아귀 19-10-28 08:53
   
이번정부전까지 뉴라이트가  이사하던곳이죠

10년동안 자기애들 다 심어놨겠죠  그리고 kbs사장도
야당추천인물  지지율 오르니

본색드러내는거죠
          
화이팅 19-10-28 09:49
   
문정권에 아쉬운게 이겁니다....전정권들은 눈치안보고 자기 사람들 심어놓는데....현정권은 그마저도 법대로를 외치고 있으니...국민이 지금 이런꼴을 보는거죠....국민 마음에 멍드는건 생각도 안하고 법대로 임기보장만 외치고 있으니....그런다고 차기 정권에서 만약 정권 바뀌면 그들이 다시 자기 입맛에 맞는 인사로 안채울까요? 법이고 뭐고...바로 잘라내고 다시 채워넣을 겁니다. 대통령만 깨끗하다고 되는게 아니고....더러운걸 묻치더라도....갈아치울껀 확실하게 갈아치워야 합니다...언론 적폐 청산없이 개혁은 물건너 가는겁니다.
폭발1초전 19-10-28 09:01
   
바퀴벌레들은 보이는 데로 잡는 게 아니라 ..집안 전체를 방역 해야 사라집니다...
500번의구타 19-10-28 09:10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84920021

이거 보니까 KBS가 패널 구성도 완전 일본 옹호하려고 한거였네요
     
아귀 19-10-28 09:14
   
산케이는 일본에서도 꼴통취급 그런데 이번정부에서는  아베기관지라고 평가받죠  다분히 고의적이고

한겨레 덕분에 kbs 검찰내통덥혔죠
     
구급센타 19-10-28 10:28
   
옆집에 조현병 환자 방치했다 사단난거와 비교를 해야지
저것도 기자냐
수호랑 19-10-28 09:15
   
예나 지금이나 kbs의 지상과제는 수신료 인상입니다

다른 지상파들은 종편수준의 광고확대에 목숨걸고 있지만 kbs는 이보다 더 큰 떡인 수신료를 독점적으로 받을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수신료만 인상시킬수 있으면 광고 확대는 그냥 우습죠
 
하지만 국민반발이 큰 의제인 만큼 여기에 호응해주던 정부가 거의 없었죠

그런데 그나마 제일 우호적이었던 정부가 박근혜 정부였음

그래서 KBS가 박근혜 시절에 정부를 그렇게 물고 빨았던 거고요
그래서 박근혜 정권 말미 반대급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을때 이를 허락해줄 분위기였는데 박근혜가 그만 탄핵을 당해버렸죠 ㅋ
 
그래서 칼날이 시퍼렇던 문재인 정부 초기에는 KBS도 본색을 숨기고 있을수 밖에 없었지만 최근들어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자 슬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거죠

문재인 정부하에서는 국민 반발이 큰 수신료 인상 의제가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다시 한번 한국당에 올인하려는 거죠

장담하건데 KBS의 이런 추세는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질 것입니다
특히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서는 아에 노골적으로 반정부 노선을 취할 가능성도 무시못함
뿔늑대 19-10-28 09:16
   
친일파뇬 아직도 이사로 있나??
냐웅이앞발 19-10-28 10:20
   
내년 총선에서 왜구당 박멸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어붑 19-10-28 11:12
   
제일 등신같은 말이 한겨례 기자 말인데, 옆집애랑 우리애랑 싸움이 붙었는데 같이 싸워야하나 아님 냉정하게 다른 방법을 찾느냐같은 개소리로 지금의 한일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일전은 옆집애가 우리 애한테 칼로 심장을 찌른다고 덤빈겁니다. 이걸 무슨 애들 과자 싸움같이 쿨병걸린 ㄷ신같은 환자가 기자란 완장차고 나와서 비유하고 있으니, 한겨례의 사사키재단 장학생이라고 봅니다. 한겨례 니네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고 예전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돈도 없고, 가오도 없고 돈벌레들만 모여있는 조중동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