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에 아쉬운게 이겁니다....전정권들은 눈치안보고 자기 사람들 심어놓는데....현정권은 그마저도 법대로를 외치고 있으니...국민이 지금 이런꼴을 보는거죠....국민 마음에 멍드는건 생각도 안하고 법대로 임기보장만 외치고 있으니....그런다고 차기 정권에서 만약 정권 바뀌면 그들이 다시 자기 입맛에 맞는 인사로 안채울까요? 법이고 뭐고...바로 잘라내고 다시 채워넣을 겁니다. 대통령만 깨끗하다고 되는게 아니고....더러운걸 묻치더라도....갈아치울껀 확실하게 갈아치워야 합니다...언론 적폐 청산없이 개혁은 물건너 가는겁니다.
제일 등신같은 말이 한겨례 기자 말인데, 옆집애랑 우리애랑 싸움이 붙었는데 같이 싸워야하나 아님 냉정하게 다른 방법을 찾느냐같은 개소리로 지금의 한일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일전은 옆집애가 우리 애한테 칼로 심장을 찌른다고 덤빈겁니다. 이걸 무슨 애들 과자 싸움같이 쿨병걸린 ㄷ신같은 환자가 기자란 완장차고 나와서 비유하고 있으니, 한겨례의 사사키재단 장학생이라고 봅니다. 한겨례 니네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고 예전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돈도 없고, 가오도 없고 돈벌레들만 모여있는 조중동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