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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8 09:31
김지영 갖고 싸우네요
 글쓴이 : 아귀
조회 : 1,547  

배급사가 롯데죠  영화 홍보가 엄청되어서
좀의아했죠

폐미사이트나 까페에 롯데시네마 글 많이
올라와서 찾아봤는데 배급사가 롯데 ..

그리고 여자끼리 싸우네요 ㅋㅋ

열심히 사는 워킹맘  여자들은  김지영  이해못함

전업 주부들 대체적으로 김지영 옹호


진짜김지영들은 영화볼 여유도 없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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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 19-10-28 09:57
   
일단 롯데라서라도... 불매.
     
아귀 19-10-28 10:16
   
롯데뭐랄까 홍보글이 많이 올라와서 의심이 됩니다
화난엉덩이 19-10-28 09:59
   
전업주부가 맞벌이 보다 더 힘들다는 영화에여...
     
하이1004 19-10-28 10:01
   
진짜 김지영같은 사람들은 영화 볼 짬도 없지 안것나라는 말..
     
아귀 19-10-28 10:19
   
워킹맘은 대단한거죠  절대 쉽지않죠

짜증나는건
김지영 내이야기다하면서
그러면서  호텔알아보고 여행 알아보면서
영화보고

선동해서 자기합리화  철이없죠
만년방문자 19-10-28 10:07
   
소설작가 하나 때문에 참 말도 많다 ㅋㅋ
     
아귀 19-10-28 10:21
   
그렇죠  이걸로 남녀갈등 유발  알바들 많아요

알바들이 일본홍보  우리나라 사람들 이간질이 축입니다

여기알바들도 노재팬 시작하자 사라진것도
노재팬 희석시키려고  지원나간거겠죠

그리고 다시 등장
SpearHead 19-10-28 10:32
   
김지영은 워킹맘 아니고 전업주부였구요.
그냥 우울증에 빙의증상 있는 전업주부의.넋두리.같은 영화에요
영화에 공감되고 싶어서 참고 보다가도 말도 안되는 아버지 남동생 뿐 아니라 고졸들에 대한 폄하까지 그냥 공감이라곤 전업주부라도 ' 애키우는거 힘들다 ' 는 거 하나 밖에 없는 징징대는 느낌의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