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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2 14:42
이태원 방문 신고 의무화 행정명령하자 경남서 308명 신고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346  

https://news.v.daum.net/v/20200512110844011







신속검사 시행 현재 133명 음성 

나머지 검사 진행중...



이렇게 숨어있지말고 나오기 바랍니다. 

확진자가 지금 몇명 나오는건 중요한게 아니고 

이런식으로 전수조사만 되고 관리만 확실히 되면 괜찮은 일이니까요 


오늘과 내일까지를 마지노선으로 

클럽 출입자 전수조사는 대부분 완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내일까지 

그이후에도 안나온다면 

그건 공권력이나 구상청구등 강력한 조치를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언론에서 이렇게 떠들고 있는데도 

지금으로부터 3일뒤에도 검사받으러 안나온다는건 안나오기로 각오했다고밖에 생각할수 없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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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05-12 14:42
   
초승달 20-05-12 14:44
   
그냥 조용히 자발적으로 받으면 안되나?
이렇게 등을 떠밀어야 그나마 좀 검사를 받네.
공권력 동원할때까지 버티는 놈들은 얼굴 좀 보고 싶네요.
늑대화남 20-05-12 14:53
   
코로나앞에선 예외허용도 없음
강력히 해야만 때려잡음
되도안한 당근을 줄 이유가 1도없음
국가전복죄를 물어야됨
게이들은 몽둥이로 때려잡는게답
booms 20-05-12 1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