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분실정도로는
고작 그런걸로 행정력 낭비시키는거는 피하는거라
못잡는게 아니라 일부러 안잡는거고.
다만 이번엔 인원이 너무 많아서 어떨런진 모르겠지만.
일단 폰을 가지고 있던사람들과 카드결제한 사람들은
카드는 결제정보받으면 바로 신원파악 끝나고
폰은 당시 기지국에 접속했던 명단 받아서 이중 클럽 출입자들을 확인해야하니 경찰이 CCTV확보한걸로 출입자들 얼굴대조 노가다 하면 잡는거 가능합니다. 물론 사람이 하도 많으니 주민등록된 사진과 실제 얼굴이 크게 달라서 몇몇은 운 좋게 피해갈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