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12 13:36
하룻밤 3300만원 사용…정의연의 수상한 '술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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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board/lhy_basic_footnoad/img/icon_view.gif) 조회 :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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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338437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하룻밤에 3300여만원을 술집에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의연은 2018년 해당 술집에서 행사를 연 비용이라고 설명했으나 이 업체는 “당일 발생한 매출은 972만원”이라고 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2)가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자)을 상대로 기부금 유용 의혹을 제기한 지 나흘째인 11일 정의연은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 해명에 나섰지만, 기자들의 질문 공세가 계속되자 “활동내역을 모두 공개할 수는 없다”며 맞서기도 했다.
정의연 이사 자녀에 ‘김복동 장학금’
이것들아 빼먹을걸 빼먹어라...
기자회견 동영상 보니 무서워서 질문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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