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기가 너무 지나 책임지기는 싫고, 초동발견. 치료. 격리가 쉽지 않으니 검살 늘려 국민들을 구할 생각은 아에 안하고, 중증 환자만-젊으면 걸려도 잘 죽지 않으니- 대충 치료하는 시늉만 하며, 언론이야 이미 장악했으니 책임지는 이나 대책 하나 없이 그냥 적당히 티비에 고개숙이는 모습과 고민하는 척만 보이며 시간이가 우주의 기운으로 치료제나 집단면역이 나타나 이 사태가 진정되어 살아남길 바라는 것 같음.
정말 얘네 잔머리는.
개나 돼지도 죽을라고 하면 꽥 소리라도 내는데 서서히 끓은 물의 개구리 마냥 가만 있다 죽어가는 국민들도 참 불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