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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2 14:25
박원순 "클럽 근처 기지국 접속 1만여명 명단 확보..문자 발송"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998  

https://news.v.daum.net/v/20200512120316379








역시 신속한 대응..

확진자 추세가 20~30명으로 안정적으로 움직여주고 있는 이시기에 


이렇게 강력하게 대응한다면

곧 잡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제발 자발적으로 모두 검사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명단까지 하루만에 확보해버린 속도라면 


이제 찾는건 시간문제일뿐 

숨는다고 숨을수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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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05-12 14:25
   
booms 20-05-12 14:26
   
안 기어나오면 집다 찾아가서 "이새끼 게이요"하고 광고해주길
늑대화남 20-05-12 14:26
   
지들이 알아서할문제
제발 검사받지말고 인실좆 당하길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초승달 20-05-12 14:27
   
빠르네요.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CCTV 분석작업에 경찰인력도 대규모로 투입한다는데.
가족들 걸려서 중환자실 실려가봐야 상황파악이 되나?
넷맹 20-05-12 14:33
   
내일부터는 방역 요원이 경찰을 대동하여 잡으러 가세요!
     
스크레치 20-05-12 14:35
   
엄포를 놓았으니 오늘까지 안받으면 내일부터는 공권력 동원할수밖에요

하루하루 지체될수록 2,3차 감염 노출될 인원이 늘어나는 상황이니까요

전염병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하루 지체될때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수십, 수백명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넷맹 20-05-12 14:38
   
오늘 까지 자진 검사를 받지 않는 것들은
사회에서 보호할 가치가 없는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