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블로그 주인장은 오키나와 여성과 결혼해 정착한 사람인데
3.1절에 우연히 현지인들과 술자리가 있었다고 함
"김상 그거 알아?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아니라 야쿠자들이 인신매매해서 데려간거라고"
'한국은 이해할 수가 없다 왜 약속을 그렇게 쉽게 깨느냐'
또 다른, 평화를 사랑한다는 페북 친구인 뮤지션은
'한국은 말하기도 지겨울 정도로 거짓의 나라' 라고 하여 친추를 끊었다고 함
결론은 오키나와 본토 간 역사가 비참하든 어떻든 그들의 현실 인식은 이 정도 수준이라고 하네요
어차피 블로그 글은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글이므로 링크 걸어도 무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