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근 2주간 지역감염 현황> (5.12 현재)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4.30 - 0명
---------------------------------- 5월 시작
5.1 - 1명 (경북 1명)
5.2 - 0명
5.3 - 3명 (대구 3명)
5.4 - 0명
5.5 - 0명
5.6 - 0명
5.7 - 1명 (경기 용인 1명)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
---------------------------------- 5월 1주차
5.8 - 1명 (경기 안양 1명)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5.9 - 17명 (서울 12명, 부산 1명, 인천 1명, 경기 3명)
5.10 - 26명 (서울 12명, 대구 2명, 인천 3명, 경기 6명, 충북 2명, 제주 1명)
5.11 - 29명 (서울 20명, 인천 2명, 경기 4명, 충북 3명)
5.12 - 22명 (서울 12명, 대구 1명, 인천 1명, 경기 8명)
이번주 주말정도까지의 추세를 계속 유의해서 보고 있습니다.
(잠복기등을 고려할때 이번주 주말까지가 최고경계해야할 기간)
그래도 오늘은 추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어제보다 지역감염 확진자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5.7 용인 첫 확진자 이후
국내 지역감염은 대부분 이태원 관련 확진자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20~30명 추세로 계속 나오는건 충분히 대한민국 방역당국이 감당할수준이라
다행이라 보지만
문제는 아직 검사받지 않은 사람들을 최대한 빨리 이제 찾아내는일만 남았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익명성도 보장을 한다고 한만큼
그기간 이태원 클럽 관련된분들은 최대한 자발적으로
검사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