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적으로 '성별 남자'랑 '전쟁'을 할 각오가 있는가?
약자 프레임 안쓰고, 우리가 더 잘할 자신 있는데 자리를 내놓으라 그럴거라면
기존에 있던 사람과 '목숨 건 전쟁'을 해야 되는데
전혀 그런기미가 안보임.
내가 그래서 페미들을 인정안하는 것.
자신의 신변보호도 여자로 구성된 경찰이든 뭐든 써야하는게 맞음.
정작 그런 쪽은 그렇게 증오하는 성별인 남자에게 의지하면서 달콤한 것만 빼앗아 먹을라고 하니까 문제.
전쟁해서 쟁취해라. 그리고 그꼴 도저히 못참아서 남자들이 총칼들고 덤비면 스스로 지키고.